| [추적60분] 영웅을 대하는 법 - 젊은 소방관의 죽음 | 추적60분 1359회(2024.03.16) | 2024-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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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KBS 추적 60분에서는 소방공무원의 전반적인 근무환경과 안전문제, 인사 조직 문제, 공상 문제에 이르기 전반적인 부분에 관해 다루었습니다. 출처: KBS 추척 60분(https://www.youtube.com/watch?v=wRujYVNDuXQ) 지난 번 한겨레신문와 함께 작업한 공상 문제 보다 범위가 조금 더 넓다고 할까요. 국가직 전환 이후로도 인력난으로 소방관들이 증원되었음에도 적재적소에 배치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 공상 문제에 앞서 안전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전 인터뷰에서 최근 김제, 제주, 문경 사고 등 젊은 소방관들이 목숨을 잃었던 부분은 "안타까운 희생"이 아니라, 현장지휘체계를 반드시 점검해 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소방관 1명이 담당하는 국민은 807명입니다. 적지 않은 수입니다. 이를 두고 안타까운 희생이니, 당신을 기억하겠다느니 이게 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현장지휘체계의 문제는 표준작전절차(SOP)부터 소방관들의 안전 문제를 체계적을 정비해야 합니다. 또한 증원된 인력 중 신속동료구조팀(Rapid Intevention Team)도 각급 소방서에 배치하여 소방관의 안전과 구조를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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